미봉쓰/이모저모고모
크몽 하루만에 서비스 심사 승인!
계속 블로그에만 열중하다가 이제 블로그 어느 정도 성장시켰다 싶어서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 졌다. 이걸 요즘 사람들은 파이프라인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자책을 쓰기로 결심했고 평소 내가 잘 아는 분야의 글을 쓰기로 했다. 집필 기간은 토, 일, 월 이렇게 3일이 걸렸다. 월요일 오전 서비스 심사를 넣었고 오후 6시 40분쯤에 반려 메시지를 받았다. 내 경우에는 카테고리 선택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를 변경하라고 안내받았다. 도대체 내 PDF 파일은 언제 심사한다는거지? 생각했는데 [전문가 등록]이 먼저고 그 뒤에 [서비스 등록]에서 가격, 상세 내용, 썸네일 등등을 정해서 등록을 완료하는 게 먼저이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크몽 측에 PDF 파일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고 그로부터 약 ..
2021. 1. 1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