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재테크&경제
2020 한국 부자보고서 - 그들이 나에게 시사하는 바
자료조사하다가 부자에 대한 보고서를 발견하여 읽었다. 당연해보이는 결과도 있었고 생각과 전혀 달라 놀랐던 부분도 있었다.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고 거기에 첨언해보려고 한다. 한국의 부자 수는 2018년 32만 명에서 2019년 35만 명으로 증가했다. 자산 규모 전년대비 증가했다. 부의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는 듯. 코로롱 이후로 돈을 벌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게 분명하다. 참고로 보고서에서 말하는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 기준으로) 10억 원 이상이다. 10억~100억은 자산가/100억~300억은 고자산가/300억 이상은 초고자산가로 나눴다. 10년 전 코스피 10위 기업과 현재 10위가 다르듯, 한국 부자 순위도 변했다. 셀트리온은 사실 내가 알지 못하는 그룹이다. ..
2020. 12. 14.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