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고 행복하다. 생리 전이라 그런가 진짜 자꾸 먹고 싶고ㅡㅡ 백수여도 배는 고프잖아요?

그리고 오늘 이것저것 알아보겠다고 유튜브에서 강의 비스무리한거 조금 들었다고 머리가 깨질 거 같다.

진짜 대학교 도대체 어떻게 간거며 그 대학교는 지금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수능 X망하고 최저하나도 못맞춰서 재수각재면서 맨날 방에서 쳐울었는데

알고보니 최초합이여서 아빠랑 서로 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대학가면 인생 다 해결되는줄 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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