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사를 했다.
벌써 1주일하고도 절반이 지나갔다. 새로운 곳에서의 내 하루는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2. 전환 면접
전환 면접을 봤고, 전환되어 정규직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직으로 전환되며 연봉이 20% 정도 상승했다. 정규직 전환과 별개로 내년에 연봉협상 때 연봉 계약이 있을테니 열심히 해서 나의 가치를 올리자
3. 이사와서 첫 운전
이사온 동네에서 처음으로 운전을 했다. 역시 이전 동네가 난이도가 넘사여서 그런지 요번 동네는 괜찮았다. 차도 훨씬 적고, 도로도 넓으니 말이다. 이제 금요일에 서해안으로 가는 길을 로드뷰로 보면서 미리 정리해야지
마음이 정말 바빴던 9월인데, 많은 부분을 잘 해내서 뿌듯함이 크다. 이제 다가올 연말도 지금처럼 해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준비를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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